관람 요령을 아시려면 전시장 구성도를 잘 파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동선이 길어서 부스를 미리미리 살펴보시고 ,식사도 미리 챙겨서 가지고 들어가시길 권해봅니다. 식당가는 지하 1층에도 있지만 왔다 갔다 하기에는 다리고 아푸고 시간 낭비도 큽니다. 먼저 부스 안내 입장요령을 알려그리고 아름다운 침구, 인테리어와 가드닝 부스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번 페어는 코엑스 4개의 전시장을 모두 사용하고 있습니다. 많은 인파가 몰려서 무척 혼잡하고 입장하는 줄도 무척 길답니다. 빠른 입장 요령은 3층의 C홀 혹은 D홀 입구로 가시면 티켓 출력 줄이 거의 없습니다. 아무줄에나 서 계시지 마시고 우선 입장티켓을 먼저 받으시고 홀을 선택하셔서 출입이 가능해집니다. 본인의 취향에 따라서 관의 우선 순위를 정하시고 부스를 찾아가시면 더욱 효율적으로 관람이 가능합니다. 사실 하루에 모두 관람이 어려울수도 있으니 티켓을 잘 보관하셔서 여러날을 계획하셔도 좋을 것입니다.
건축 인테리어 가드닝 관과 vip라운지 3층 D홀
저는 인테리어와 정원에 관심이 커서 D홀로 바로 입장했습니다. 벌써 화사한 봄꽃이 판매되고 있으며 일일세미나도 열리고 있습니다.
인티리어에 음향효과를 더한 사운드메이트 부스
홈씨아터 부스에서는 체험이 가능합니다. 완전 방음된 공간에서 영화보기 음악듣기가 환상입니다.